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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네트웍 커뮤니티 체인링크:: 주관과  주최의  차이.
 제목 : 주관과  주최의  차이.
글쓴이 :체인링크   글쓴시각 : 2014-05-01 16:15:59 조회 : 4467


세계 자전거 연맹이 있습니다.
 
일명 uci 라고도 합니다.
 
이들이 주관하는 대회는 월드컵 경기와 인터내셔널 급 대회로 등급이 나뉘어  대회가
 
치뤄집니다.
 
월드컵 레벨과 인터내셔널 급 레벨은 규모및 기량에서 차이가 있으며,,,월드컵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인터내셔녈 경기에서 포인트를 얻어서
 
월드컵 대회에 출전자격을 얻거나,,아니면 월드컵 등록 팀의 선수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포인트로 출전한다라는것은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어떻게서든 월드컵 팀의 일원이 되어서 월드컵 경기에 출전하는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우리나라 한국 산악자전거 연맹이 있습니다.
 
각 시도지사 에서 주최하고 한국 산악자전거 연맹에서 주관 하는 대회가 연맹 대회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일한 국가 공인 인증 대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 중등부,고등부학생 선수들의 성적인증도 연맹대회만 인정 받습니다.
 
또한 각 등급별 국가대표선발및 파견도 연맹에서 결정합니다.
 
 
주관은 연맹이 주최는 시도지사가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산악자전거 협회가 존재합니다.
 
협회는 협회 나름대로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파생,,,사물이 어떤 근원으로 부터 갈려나와 생김
 
긍정적 파생과 부정적 파생으로 각각의 구성원에 의해서 그 결과가 바뀔수도 있다.
 
 
 
연맹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각 시도지사별로 자전거 연합회 기타등등의 단체들이 엄청 많이 생겨나거나 없어지거나 합니다.
 
각 시도지사별로의 자전거 단체의 경우 모두 정부로 부터 일정이상의 금액의 예산을 지원받습니다.
 
 
세계 자전거연맹의 규정에 전혀 맞지않은 경우의 대회규정이라든가 코스라면 협회의 주관이
 
필요합니다..모든 대회를 연맹의 주관하에 대회를 치룬다는것은 분명 무리가 있습니다.
 
하나의 대회가 열리고 진행되는것은 지난해에 계획되어지고 사전에 조율을 하여야 만이
 
가능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어야 대회진행이 가능합니다.
 
 
작금의 상황입니다.
 
분명 연맹과 사전조율되었던 창원대회가 돌연 취소되었습니다.
 
모 잡지의 창원대회의 광고란을 보니 창원시 주최에 주관은 창원시 생활 체육회에서 진해하는 대회로
 
변모되었습니다.
 
또한 제1회 함양군수배 대회 이후 제2회 대회는 경남 도지사배 대회로 승격된 함양대회,,
 
역시 창원대회와 마찬가지의 대회로 변모했습니다.
 
 
폐해의 시작이 보입니다.
 
 
각 지역의 어떤 정치적 또는 예산집행에 관하여 어떤 이해관계는 분명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지역적으로 내가 회장이 되어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이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는
 
그 어떤 정치적 이유도 작용을 했을 것 입니다.
 
 
 
해외의 월드컵대회와 인터내셔녈 대회급의 차이가 있듯이,,
 
우리나라의 연맹대회와 기타가 주관하는 대회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엘리트 선수들은 연맹대회외에는 참가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지만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입니다.
 
 
또한 엘리트 선수들은 아니더라도 상급자선수들도 열렬히 참가하지 않습니다.
 
결국 기타 등등의 단체에서 주관하는 대회는 점점 작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나중에는 아주 동네대회로 전락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부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예산,,,물론 연맹의 주관대회는 주최측에서 하고싶은 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예산이 더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선수들은 기량을 다툴수 있는 대회가 있어야만이 그 존재의 값어치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명실상부한 메이저급 대회가 있어야만이 제조사나 수입사의 협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대회의 운영의 변화는 분명
 
연맹 대회의 빈약을 초래하게 됩니다.
 
우리 나라 산악자전거 선수의 기량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왜 같은 비용이면 정식적인 규정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관이 있는데,,,왜 지자체 단체가  직접 하려고
 
하는 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이건 욕심 입니다...지자체에 의한,,  자전거란 이름을 앞에놓고 만들어지는 연합회
 
생활체육회,기타 등등의 단체,,,,순기능보단 역 기능이 많습니다,,,차라리 정부 예산이 지원되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대회중 그나마 가장 바람직하게 메이저급 대회로 성장한 대회가 구미 대회입니다.
 
참가인원수를 제한할 정도로 그 참여 인원이 많은되요.
 
대회접수 시작 2~3일 이면 마감이 되기도 합니다.
 
구미대회는 정말 축제같은 분위기입니다.
 
 
 
내가 한번 해보지 뭐~~이렇게  생각들 마시고,,,예산을 더욱 잘 운영하여,,,주관은 연맹에게
 
일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들은 전문가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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